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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너무하네요? 솔직히 사진은 하나로 만들어줘야되는거아닌가요? 6등분되있고. 액자는 또 왜그런건가요? 두개 구멍뚫어져잇고 벽에걸려고 햇더니 구멍도 반대쪽이고 도데체가 선물도 못하겠고.. 정말 책은 저번에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건 정말 아닌것같네요. ........................................................................................ ■ 울앤북: 안녕하세요..김지영님. 맞춤상품은 고객님에 맞게 제작된것으로 완제품과는 달리 환불/교환/반품을 할수 없습니다. 6분할로 만든이유는 고객님이 주신사이즈가 170,140픽셀입니다. 이사이즈를 그대로 출력시 a4기준으로 손가락 한마디정도 크기로 출력된다고 보시면 되구요 6분할로 하지않는이상 얼굴부분을 알아볼수가 없어 그리 제작한것이구요. 63조각은 벽에 거는 사이즈가 아니며 탁자위에 올려놓는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구멍이 2개구요.거기에 첨부한 봉을 끼워놓으시면 세워집니다. 가로 세로 둘 다 가능합니다. 63조각은 말 그대로 저렴하게 재미용으로 상품화 시킨것이라 이 이상의 생각을 하시면 최소165조각부터 하셨어야 벽에 걸수있을정도입니다. 고객님의 마음을 모두 못헤아려 죄송하구요.좋은 하루 되세요~ (webmaster@woolnbook.com)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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